하울은 우리의 울림을
​전하겠습니다.

'하울' 회장단
​취임사

누군가와 손을 맞잡고 우리의 울림을 한없이 전할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영광입니다.

횃불인 여러분들이 하고자 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사범대학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​

2023년, '하울'은 학우 여러분들과 우리의 울림으로 다가가는 한 해를 만들고자 합니다.

언제나 초심 잃지 않고 우리의 울림을 만들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따뜻한 마음을 가지고, 늘 변함없이 우리의 울림을 전하는 학생회가 되겠습니다.

​

횃불인의 뜨거운 소리가 모여 하나의 울림으로 어우러질 때,

우리는 비로소 '우리'가 될 것 입니다.

우리가 우리다울 때 내는 울림을 기대합니다.

​

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
열심히 하겠습니다.

​

​하나가 되어 울리는 우리, '하울'